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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시에서 6월 1일 ~ 2일에 열리는 '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'가 열리는데요, 이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관심 있는 분들은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해 보시고 미리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'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'란?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제 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완주하는 '한강 3종 경기 (수영, 자전거, 달리기)와 함께 남녀노소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여름 축제입니다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일시 ▷ 2024년 6월1일 (토) ~6월 2일 (일)  / 2일간

     

    장소 ▷뚝섬 한강 공원 일대 (7호선 자양역 2번 , 3번 출구) (▶️지도 보기)

     

    참가비용 ▷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2만 원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시민참여형 프로그램: 서울시민체력장, 한강풀멍타임, 요가 등 13개

    시민관람형 프로그램: 구석구석 라이브, K-POP 학생공연, 태권도 시범공연, 뮤지컬 공연 등 7개

    시정홍보형 프로그램: 손목닥터 9988, 따릉이 등 홍보 4개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물놀이 프로그램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카약. 패들보드 체험: 서울윈드 서핑자에서 회차당 180명 참여가능. 총 8회 차 운영. (선착순 마감됨)

     

    ※취소분에 대한 현장접수받을 예정.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.  

     

     

    챌린지 바운스: 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 설치되는 물놀이 공원 (워터파크) 

      -운영시간: 09~ 18시 

      -참가비: 3,000원 (네이버예약채널에서 예약▶️바로가기

     

    ※동시 최대 수용인원 200명 이하. 영유아 및 신장 100cm 이하 아동 입장 제한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쉬엄쉬엄한강 3종 축제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힐링프로그램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쉬엄쉬엄 한강요가: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1일 2회 진행될 예정 

     

     -운영시간: (오전:10:00 ~ 10:50, 오후: 17:00~ 17:50) 

     -참가비용: 무료 (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▶️바로가기) (*선착순마감)

     

     

    한강풀멍타임: 한강에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프로그램 매일 13:00 ~17:00 사이에 총 8회 운영. 회차당 15명까지 참가가능

     

     -참가신청: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 ▶️바로가기    *신청기간 및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5월 22일 공개예정

     

     

    ○가족테라리움 : 한강에서 정원 가꾸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(1,2일) 13:00 ~ 17:00 3회 운영. 회차당 20팀까지 참여가능

     

    - 참가신청: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 ▶️바로가기    *신청기간 및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5월 22일 공개예정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✅자원봉사자 300명 (1일 8시간 활동) 및 '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' 페이스메이커 50명 모집

     

     

    -1365 자원봉사포털 (▶️바로가기)  대학생이상. 자원봉사활동 8시간 인정 

    -페이스메이커 선정된 시민은 '2024 서울 달리기 10k 참가권'을 받을 수 있음. 런플앱(runple)을 통해 선착순 신청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서울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즐겨보자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<자료출처>

     

    서울시청 

    https://news.seoul.go.kr/culture/news-a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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